최상목 부총리 겸 기획재정부 장관은 공공기관의 신규 채용을 독려하고, 취업을 준비 중인 청년들의 의견을 경청하고자 4.17일(목) 서울중앙우체국 포스트타워에서 공공기관 청년 채용 간담회를 개최하였습니다.

 * 참석:
(청년) 공공기관 청년 재직자, 공공기관 취업 희망자
(공공기관) 한국전력공사, 한국수자원공사, 근로복지공단, 중소기업은행, 한국수출입은행 등
(정부) 최상목 부총리, 공공정책국장, 공공혁신심의관 등

부총리는 청년 일자리에 대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며, 올해 공공기관은 2만 4천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고 목표가 차질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 정부도 뒷받침할 것임을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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